[한국사 기출] 제1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번 문제 정답

조나탕2025년 5월 21일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구)한능검(47회 이전), (구)한능검 고급무천 한능검, 소도, 선사 시대 문화와 국가의 형성 한능검, 한국사, 한능검 11회, 한국사 문제은행, 옥저와 동예 한능검, 한국사 시험, 한능검 11회 고급, 공무원한국사이외, 삼한 한능검, 한능검, 동예, 천군 삼한 한능검, 선사 시대 문화와 국가의 형성, 소도 한능검, 부여, 부여 한능검, 옥저와 동예, 사출도 한능검, 삼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고급, 사출도, 수능한국사이외, 한능검 고급 2점 문제, 무천, 한능검 문제은행, 동예 한능검, 천군 삼한, 한능검 47회 이전

목차

1 문제
2 2011년도 제1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 한국사 시험 모음
4 연표

문제

2. 다음 대화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A: 왕이 죽으면 많은 사람들을 부장품과 함께 묻는 순장 풍습이 있는 걸 보면 이 나라의 왕권은 아주 강했을거야.

B: 그렇지 않아. 가뭄이나 홍수로 피해가 심하면 왕에게 책임을 물어 쫓아내거나 죽이기까지 했어. 그걸 보면 왕권이 약했을거야.

① 가족 공동 묘의 풍습이 있었다.

②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가 있었다.

③ 데릴사위제의 결혼 풍습이 있었다.

④ 가(加)들이 다스리는 사출도가 있었다.

⑤ 천군이 제사 의식을 주관하는 소도가 있었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1년도 제1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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