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27번 문제 정답 – 대동법

문제

27. 밑줄 그은 ‘이 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선조 때에 문성공 이이가 수미법을 시행하기를 청하였으며, 이후에는 우의정 유성룡이 역시 미곡으로 거두기를 청하였으나 모두 성취되지 못하였다. 무신년(1608)에 이르러 좌의정 이원익의 건의로 이 법을 비로소 시행하여 토지에서 미곡을 거두었다. 먼저 경기에서 시작하였다.

– 「만기요람」-

① 공인이 나타나는 배경이 되었다.

② 선혜청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다.

③ 방납의 폐단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④ 세금의 부족분을 결작 등으로 충당하게 하였다.

⑤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농민을 수취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3년도 제2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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