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11번 문제 정답 – 진도 용장산성

문제

11. (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답사 보고서>

대몽 항쟁 유적지를 찾아서

1. 진도의 용장산성

용장산성의 궁궐터

몽골군에 항복한 고려 왕실은 1270년 개경으로 환도하였다. (가)은/는 해산 명령을 받았으나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며 진도로 근거지를 옮겼다. 이곳에서 배중손의 지도하에 궁궐과 성곽을 쌓고 몽골에 대항하였다.

① 국경 지대인 양계에 처음 설치되었다.

② 유사시에 향토 방위를 맡는 예비군이었다.

③ 포수, 사수, 살수의 삼수병으로 편제되었다.

④ 최씨 무신정권의 군사적 기반 역할을 하였다.

⑤ 병농일치의 부대로 군인전이 지급되지 않았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3년도 제2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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