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20번 문제 정답 – 각 지역의 역사

문제

20. (가) 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가)은/는 본래 고려의 용만현인데, 화의라고도 불렸다. 처음에는 거란이 압록강 동쪽 기슭에 성을 두고 보주라고 일컬었고, 문종 때에 거란이 또 궁구문을 설치하고 포주, 일명 파주라고 일컬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

① 서희의 활약으로 고려의 영토가 되었다.

② 고려 말 이성계가 명을 공격하기 위해 군대를 주둔시켰다.

③ 세종 때 김종서가 여진을 몰아내고 6진을 개척하였다.

④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을 피해 선조가 피난한 곳이다.

⑤ 조선 후기에 만상이 청과의 무역을 활발히 펼쳤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3년도 제2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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