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고려 성종 업적 및 사건 – 기출 요약

고려 성종

최승로의 시무 28조

최승로는 시무 28조를 올려 유교 정치사상을 통치의 근본 이념으로 삼고 여러 제도의 정비를 요구했다.

또한 과도한 재정 낭비를 가져오는 불교 행사의 억제를 요구했다.

그리고 태조로부터 경종에 이르는 5대 왕의 치적에 대한 잘잘못을 평가하여 교훈으로 삼도록 하였다.

 

최승로의 시무 28조

⋅ 임금은 체통을 지켜야 한다.

⋅ 지방 호족들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사례가 많으니 관리를 파견하여 백성을 보호해야 한다.

⋅ 관리의 의복과 백성의 의복을 달리 해야 한다.

⋅ 임금과 신하, 부모와 자식 간의 도리는 중국의 것을 따른다.

⋅ 국가의 큰 행사는 백성의 부담이 크므로 삼간다.

⋅ 임금이 성실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아랫사람에게 공손하게 대하고,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면 큰 위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관리를 공정히 선발한다.

⋅ 궁중에는 꼭 필요한 만큼의 노비와 말만 둔다.

⋅ 양인과 천인의 구별을 뚜렷이 하여 미천한 자가 윗사람을 모욕하지 못하도록 한다.

 

2성 6부제

당의 제도를 받아들이면서도 고려의 실정에 맞게 이를 조정한 2성 6부제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 관제도 새로 마련하였다.

 

지방 제도 정비

전국의 주요 지역에 12목을 설치하고 목사·지방관을 파견하였다.

또한 지방관을 파견하고 향리 제도를 마련하여 지방 세력을 견제하였다.

 

국자감 및 교육

국자감을 정비하고, 지방에 경학 박사와 의학 박사를 파견하여 유학 교육의 진흥에 노력하였다.

과거 제도를 정비하고 과거 출신자들을 우대하여 유학에 조예가 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유도하였다.

 

의창

태조 때 설치됐던 흑창이 의창으로 개칭 확대되었다.

 

상평창

물가를 조절하여 빈민을 구제하던 기관인 상평창이 설치되었다.

 

건원중보

철전인 건원중보가 만들어졌다.

 

강동 6주 획득

거란의 1차 침입 때, 서희가 거란의 장수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참고: 국사 편찬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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