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서답형 3번 문제 정답

문제

다음은 2006년도 제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3급 서답형 3번 문제와 정답이다.

 

3. (가)∼(라)에 들어갈 국가명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그 책에 실려 있는 논의의 요점은 조선의 경우에 러시아를 막는 것보다 급한 것이 없다 하고, 방법에는 친중국(親中國), 결일본(結日本), 연미국(􀀂美國)보다 급한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가) 는(은) 우리와 깊은 관계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삼포의 난이나 임진왜란 때의 숙원이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나) 는(은) 우리가 잘 모르는 나라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데 공연히 타인의 권유로 불러들였다가 그들이 재물을 요구하고 우리의 약점을 알아차려 어려운 청을 하거나 과도한 경우를 떠맡긴다면 이에 어떻게 응할 것입니까.

(다) 는(은) 우리가 섬기는 나라입니다. 해마다 요동을 거쳐 비단을 보내고 신의를 지켜 속방이 되어 온 지 200년이 되었습니다.

(라) 는(은) 본래 우리와 싫어하고 미워할 처지에 있지 않은 나라입니다. 공연히 타인의 말만 믿었다가 틈이 생긴다면 우리의 체통이 손상되게 됩니다.

– 「영남 만인소」-

 

 

 

 

 

 

 

 

 

참고: 위정척사 운동

정답은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06년도 제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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