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12번 문제 정답

문제

12. 다음 범례에 따라 편찬된 사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 정통(正統)은 단군·기자·마한·신라 문무왕(9년 이후)·고려 태조(19년 이후)를 말한다. 무통(無統)은 삼국이 병립한 때를 말한다.

• 위만은 찬적(簒賊)인데, 통감에는 단군·기자와 함께 3조선이라 일컬어서 마치 덕도 같고 의리도 같은 것처럼 하였으나, 이제 폄출(貶黜)하여 참국(僭國)한 예에 따랐다.

< 보 기 >
ㄱ. 고증사학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ㄴ. 주자의 <통감강목>을 모범으로 삼았다.

ㄷ. 세기(世紀), 지(志), 전기(傳紀)로 구성되었다.

ㄹ. 신라기를 독립시켜 통일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⑤ ㄷ, ㄹ

 

 

 

 

 

 

 

 

 

 

 

 

정답은 ①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0년도 제1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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