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1번 문제 정답

문제

1. 밑줄 그은 ‘흥수 아이’가 살던 시대의 생활 모습으로 옳은 것은? [1점]

충북대 박물관은 충북 청원군 흥수굴에서 발견된 어린이(일명 흥수 아이) 뼈를 원형에 가깝게 청동 등신상으로 복원하여 공개하였다. 흥수 아이는 약 4만년 전 인류 화석으로 얼굴 뿐 아니라 온몸의 뼈가 거의 온전한 형태로 발굴되었다. 이를 토대로 국내 고고학 사상 처음으로 전신상을 복원한 것이다.흥수 아이는 키가 110~120cm 가량으로, 5~6세 정도로 추정된다.

– ◯◯ 신문 –

① 가락바퀴, 뼈바늘을 사용하였다.

② 무리를 지어 이동 생활을 하였다.

③ 반달 돌칼로 곡식의 이삭을 잘랐다.

④ 사람이 죽으면 독에 넣어 매장하였다.

⑤ 토테미즘, 샤머니즘과 같은 원시 신앙을 믿었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1년도 제1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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