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37번 문제 정답

문제

37. 다음을 행동 지침으로 삼았던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한 대무기이다. 우리는 민중 속에 가서 민중과 제휴하여 끊임없이 폭력·암살·파괴·폭동으로 강도 국가 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여 인류가 인류를 압박하고 사회가 사회를 수탈하지 않는 이상적인 나라를 건설할 것이다!

–신채호, 조선 혁명 선언–

① 무정부주의적 경향이 강하였다.

② 김원봉, 윤세주 등이 조직하였다.

③ 1919년 만주 길림에서 결성되었다.

④ 이봉창, 윤봉길 등이 대표적인 활동가였다.

⑤ 일제 식민 통치 기관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1년도 제1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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