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급 21번 문제 정답

문제

다음은 2006년도 제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5급 21번 문제와 정답이다.

 

21. 다음은 조선 시대 어느 장수의 일기이다. 당시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

○○월 ○○일 맑음

아침에 출발하여 당포 앞 선창에 이르니, 적선 20여 척이 있었다. 그 중에서 한 척은 크기가 우리 판옥선만 했다. 불화살과 승자총통 등을 비 오듯 쏘아 대니, 적장이 화살을 맞고 쓰러졌다. 적들이 놀라 흩어지자, 우리 군사들이 한꺼번에 활을 쏘아 댔다. 화살을 맞아 쓰러지는 적군이 수없이 많았다. 한 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무찔렀다.

① 의병들이 전국적으로 일어나 왜군에 대항하였다.

② 쓰시마 섬을 토벌하려고 이종무 장군을 파견하였다.

③ 서양과의 통상에 대해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으로 나뉘어 있었다.

④ 몽고에 끝까지 저항했던 삼별초는 근거지를 옮겨 가며 싸웠다.

 

 

 

 

 

 

 

 

 

 

참고: 임진왜란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06년도 제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