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48번 문제 정답

문제

다음은 2007년도 제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4급 48번 문제와 정답이다.

 

48. 다음 신문 기사의 빈 칸 (가)에 들어갈 내용을 50자 이내로 쓰시오. [3점]

잊지 못할 ‘100년 전 외침’

대한 제국의 마지막 외교 특사로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 파견되어 일제의 만행을 세계에 알렸던 이준 열사. 그의 순국일인 14일 서울과 헤이그에서는 이준 열사를 기리는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헤이그 시는 이 날을‘이준 평화의 날’로 정했다.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을 구실로 일제는                 (가)                   .

또한 일제는 군대를 해산시켰다. …… 이준열사는 100년 뒤를 사는 우리에게 국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OO일보, 2007. 7.>

 

 

 

 

 

 

 

 

 

 

 

 

참고: 헤이그 특사 파견과 고종의 강제 퇴위

정답은 “고종 황제를 강제로 퇴위 시켰다.”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07년도 제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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