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29번 문제 정답

문제

29. 다음 가상 인터뷰의 김서방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점]

기 자:안녕하세요? 지금 뭐하고 계시는 건가요?

김서방:예, 방짜 유기를 만드는 중입니다. 우선 구리와 주석의 비율을 약 4대 1로 섞어서 녹이고, 이렇게 만들어진 놋쇠를 여러 차례 망치로 두들기고 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이지요.

기 자:자금은 어떻게 조달하십니까?

김서방:상인 물주에게 자금과 원료를 미리 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 자:요즘은 경기가 어떠십니까?

김서방:이번에 공인이 우리 납청 마을로 온답니다. 공인이 오기 전에 좋은 유기를 많이 만들어 두어야 하기 때문에 많이 바쁘지요. 그래서 아랫마을 박서방을 불러 품삯을 주고 일을 거들게 하고 있습니다.

기 자:잘 알았습니다. 이상 납청 마을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① 선대제의 방식으로 수공업품을 생산하였다.

② 생산 활동에 임노동자를 고용하기도 하였다.

③ 공장안에 등록되어 관청에서 필요한 물품만 제작, 공급하였다.

④ 원료 구입과 제품 판매에서 상업 자본의 지배를 받기도하였다.

⑤ 장인세만 부담하면 비교적 자유롭게 생산 활동에 종사할 수 있었다.

 

 

 

 

 

 

 

 

 

 

 

 

참고: 조선 후기 민영 수공업의 발달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08년도 제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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