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19번 문제 정답

조나탕2025년 4월 21일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구)한능검(47회 이전), (구)한능검 중급조선 과거, 한능검 47회 이전, 한능검 6회, 조선 관리 등용 제도, 조선 전기 정치 한능검, 한능검 6회 3급, 조선 성균관, 한능검 중급, 한국사 문제은행, 한능검 중급 1점 문제, 한국사, 공무원한국사이외, 조선 중앙 정치 체제 한능검, 한국사 시험, 조선 관리 등용 제도 한능검, 한능검, 한능검 3급, 조선 전기 정치, 조선 성균관 한능검, 조선 중앙 정치 체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조선 지방 행정 조직 한능검, 조선 3사, 수능한국사이외, 조선 3사 한능검, 조선 지방 행정 조직, 한능검 문제은행, 조선 과거 한능검

목차

1 문제
2 2009년도 제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3 한국사 시험 모음
4 연표

문제

19. 조선 시대 선비들이 즐겼다는 승경도놀이이다. (가)~(마)단계의 대화 중에서 역사적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1점]

① (가)–처음부터 모가 나왔군. 문과에 급제하려면 초시, 복시, 전시를 거쳐야 한다던데.

② (나)–난 이번엔 개가 나왔으면 좋겠는걸. 성균정자가 되면 성균관에서 유생들과 함께 유학을 공부할 수 있으니까.

③ (다)–이조 정랑이다. 정5품이지만, 문관들의 인사를 담당할 수 있는 실세가 되었네.

④ (라)–해주 목사가 되었네. 해주목의 수령이니 해주의 행정·사법·군사권을 가지겠다.

⑤ (마)–도승지네. 도승지가 되면 3사의 언관으로 활동하며 관리의 비리를 감찰할 수 있겠지.

정답은 ⑤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09년도 제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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