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8번 문제 정답

문제

8. 다음 역사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이 역사를 편찬함에 있어 범례는 모두 사마천의 ‘사기’에 준하고, 기본 방향들은 직접 왕에게 물어서 결정했습니다. 본기(本紀)라는 이름을 피하고 세가(世家)라고 한 것은 대의명분의 중요함을 표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우(우왕), 신창(창왕)을 세가에 넣지 않고 열전(列傳)에 수록하였습니다.
< 보 기 >
ㄱ. 15세기 중엽에 편찬되었다.

ㄴ. 단군에 대한 기록이 들어 있다.

ㄷ. 삼국사기와 같은 역사 서술 방식으로 서술되었다.

ㄹ. 500여 종의 중국 및 일본의 자료를 참고하여 썼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⑤ ㄷ, ㄹ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09년도 제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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