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0번 문제 정답

문제

30. 다음 자료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종전에 허다하게 주조한 전화는 결코 그해에 한꺼번에 쓸리가 없으며, 경외 각 아문의 예비 재정도 어제 오늘 일이아닌데 최근에 전황이 심합니다. 신의 생각에 이것은 부상대고(富商大賈)들이 때를 타서 화폐를 숨겨 반드시 이익을노리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 「비변사등록」-

지금 돈을 사용한 지 겨우 70년 밖에 되지 않았으나, 폐단이 더욱 심하다. 돈은 탐관오리에게 편리하고, 사치하는 풍속에 편리하고, 도둑에 편리하나, 농민에게는 불편하다. 돈꿰미를 차고 저자에 나아가서 무수한 돈을 허비하는 자가 많으므로, 인심이 날로 각박해진다.

– 「성호사설」-

① 전황으로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해졌다.

② 동전이 잘 유통되지 않자 정부는 저화를 발행하였다.

③ 지주와 대상인들은 화폐를 재산 축적의 수단으로 삼았다.

④ 상공업 발전에 따라 화폐가 전국적으로 유통될 수 있었다.

⑤ 농민들은 필요한 동전을 구입하기 위하여 곡물을 헐값으로 팔기도 하였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0년도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