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3번 문제 정답

문제

33. 다음 내용이 서술된 책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조선 땅덩어리는 실로 아시아의 요충(要衝)을 차지하고 있어, 반드시 다투게 마련이며, 조선이 위태로우면 중국과 일본의 형세도 날로 위급해질 것이며, 러시아가 영토를 공략하려 한다면 반드시 조선으로부터 시작할 것이다. 아! 러시아가 이리와 호랑이 같은 진(秦)나라처럼 정벌에 힘써 온 지 3백여 년이다. 그 처음 대상은 유럽이었고 이어서 중앙아시아였으며, 오늘에 이르러서는 다시 동아시아로 옮겨져 마침 조선이 그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조선의 오늘날 급무는 어떻게 할 것인가? 러시아를 막는 것보다 더 급한 것이 없을 것이다. 중국과 친하고, 일본과 맺고, 미국과 연대하여 자강을 도모할 뿐이다.

① 제2차 수신사 김홍집이 집필하였다.

② 후쿠자와 유키치의 조언이 담겨 있다.

③ 영남 만인소가 올려지는 원인을 제공하였다.

④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 체결에 영향을 주었다.

⑤ 묄렌도르프가 외교 고문으로 오게 되는 배경이 되었다.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0년도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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