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14번 문제 정답

조나탕2025년 5월 2일2025년 5월 2일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구)한능검(47회 이전), (구)한능검 중급공무원한국사이외, 한능검 중급 3점 문제, 한국사, 조선 후기 사회 한능검, 한국사 시험, 조선 후기 가족 제도 변화 한능검, 한능검, 고려 백성의 생활 모습 한능검, 고려 음서 제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려 음서 제도 한능검, 고려 사회, 수능한국사이외, 친영 제도 한능검, 고려 백성의 생활 모습, 한능검 문제은행, 한능검 8회, 조선 후기 사회, 한능검 47회 이전, 한능검 8회 4급, 조선 후기 가족 제도 변화, 한능검 중급, 친영 제도, 한능검 4급, 한국사 문제은행, 고려 사회 한능검

목차

1 문제
2 2010년도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3 한국사 시험 모음
4 연표

문제

14. 고려 시대 관리들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는 당시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A: 지난 번에 돌아가신 문하시중의 제사를 외손자가 지낸다면서요?

B: 그래요. 대장군 000은 장모님을 모시고 산다는군요.

C: 얼마 전 이부상서가 누이와 유산을 가지고 다투었는데 법에 따라 똑같이 나누어 주라는 판결이 났다는군요.

< 보 기 >

ㄱ. 사위와 외손자까지 음서의 혜택을 받았다.

ㄴ. 상복 제도에서 친가와 외가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ㄷ. 혼인 후 곧바로 남자 집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ㄹ. 아들이 없는 집안에서 양자를 들이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⑤ ㄷ, ㄹ

정답은 ①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0년도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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