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25번 문제 정답

문제

25. 조선 시대에 세워진 비석의 이전 기사이다. 이 비석이 세워지게 된 시대적 배경으로 옳은 것은? [2점]

‘굴욕의 삼전도비’ 115년 만에 원위치 이전
굴욕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삼전도비(사적 101호)가 115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 송파구는 …… 석촌 호수 서호 언덕으로 옮기는 공사를 25일 마무리했다. 이 비의 정식 명칭은 ‘삼전도 청태종공덕비’로 1639년에 세운 비석이다.

– OO 신문 2010년 OO월 OO일 –

① 강홍립은 후금 정벌을 위해 출병하였다.

② 인조는 남한산성에서 45일간 항전하였다.

③ 효종은 군대를 양성하여 북벌을 준비하였다.

④ 효종은 조총 부대를 출병시켜 큰 전과를 올렸다.

⑤ 광해군은 명과 후금 사이에 중립 외교를 추진하였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0년도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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