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48번 문제 정답

문제

48. 조선 후기에 (가), (나)와 같이 주장한 학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가):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토지 제도의 개혁이 급선무야.

(나): 토지 제도의 개혁도 중요하지만 상공업을 육성하는 것이 더 중요해.

① (가)-대표적인 학자로는 유형원, 이익, 정약용 등을 들 수 있다.

② (가)-농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농촌 사회의 모순을 해결하려고 하였다.

③ (나)-청의 발달한 문물을 받아들일 것을 주장하였으므로 북학파라고도 불렸다.

④ (나)-수레와 선박 같은 교통수단을 발전시켜야 나라가 부강해진다고 하였다.

⑤ (가), (나)의 주장들이 국가 정책에 반영되어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정답은 ⑤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0년도 제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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