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11번 문제 정답

문제

11. 다음 사건 이후를 다루는 역사 만화의 장면으로 적절한 것은? [2점]

진성여왕 3년(889), 나라 안의 여러 주와 군에서 공물과 부세를 바치지 않아 나라의 창고가 텅 비고 나라의 씀씀이가 궁핍하게 되자 왕이 사자를 보내어 독촉하니, 이로 인하여 곳곳에서 도적들이 벌 떼처럼 일어났다. 이 때 원종과 애노 등이 사벌주(상주)를 근거로 반란을 일으키자 왕이 나마(奈麻) 영기에게 명하여 붙잡게 하였다.

-「삼국사기」-

백성을 교화하는 원효

풍수지리설에 따라 절을 짓는 도선

청해진을 설치하는 장보고

연개소문과 담판하는 김춘추

신라군에 맞서는 계백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0년도 제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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