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2009 국가직 7급 한국사 봉책형 16번 문제 정답

문제

문 16. 밑줄 친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자료는 조선시대 중앙 각 부, 육조, 각 원, 각 사, 각 아문과 지방 관청 등 기관에서 접수한 문서를 등사한 책으로, 각 관아의 소관 업무나 관아 간에 문서의 전달 및 업무의 시행 과정 등을 잘 파악할 수 있다. 각 사 등록, 비변사 등록, 종묘 등록이 현존하며, 각 도감(都監)에서도 의궤를 만들 때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자 기록하였다.
<보 기>
ㄱ. 현존하는 자료는 임진왜란 이후의 것이다.

ㄴ. 국가적인 행사가 있을 때 관청을 두어 작성하였다.

ㄷ. 행사나 업무에 관한 일체의 과정을 날짜에 따라 기록하였다.

ㄹ. 어람용을 별도로 제작하였고 행사 자체의 의식 절차 등을 알 수 있다.

① ㄱ, ㄴ

② ㄴ, ㄷ

③ ㄷ, ㄹ

④ ㄱ, ㄹ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09년도 국가직 7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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