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2009 지방직 9급 한국사 A책형 12번 문제 정답

문제

문 12. 아래의 <조선사>와 <한국통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한국통사>는 간행 직후 중국·노령·미주의 한국인 동포들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비밀리에 대량 보급되어 민족적 자부심을 높여 주고 독립 투쟁정신을 크게 고취하였다. 일제는 이에 매우 당황하여 1916년 조선반도편찬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선사(朝鮮史)> 37책을 편찬하였다.

① <조선사> 편찬자들은 조선의 역사를 정체성, 타율성으로 설명하려 하였다.

② <한국통사>의 저자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혼’으로 파악하였다.

③ <조선사> 편찬의 목적은 식민통치를 효율적으로 실시하려는 것이었다.

④ <한국통사>의 저자는 <조선사연구초>도 집필하여 민족정기를 선양하였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09년 지방직 9급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