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신라
국학
통일 신라에서는 신문왕 때 국학이라는 유학 교육 기관을 설립하였다.
그 후, 경덕왕 때에는 국학을 태학으로 고쳤다.
독서삼품과 실시
원성왕 때에는 유교 경전의 이해 수준을 시험하여 관리를 채용하는 독서삼품과를 마련하였다.
이 제도는 골품 제도 때문에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는 못하였지만, 학문과 유학을 널리 보급시키는 데 이바지하였다.
발해
주자감
발해에서는 유학 교육을 목적으로 주자감을 설립하여 귀족 자제에게 유교 경전을 가르쳤다.
참고: 국사 편찬 위원회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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