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르트 도굴 사건
중국에서 활동하던 독일 상인 오페르트는 조선에 들어와 몇 차례 통상을 요구하였으나 거부당하였다.
오페르트는 프랑스 선교사, 미국 자본가의 지원을 받아 흥선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 하였다(1868년).
하지만 주민들의 저항으로 도굴에 실패하였다.
참고: 국사 편찬 위원회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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