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제1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3번 문제 정답

문제

33. (가)에 들어갈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이용태가 고부로 내려와서, 행패를 부린 것은 모두 동학당의 행위라 하며 동학 교도를 잡아 살육을 자행하였다. 이에 전봉준은 그 무리 4천여 명을 영솔하여 전라도 무장에서 일어나 고부, 태인, 원평, 금구 등으로 갔다.
(가)
공주에 들어가 일본병들에게 격문을 전하여 대치하고자 하였더니, 일본병이 먼저 공주에 자리 잡고 있었다. 형세가 접전하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에 세 차례 집전 후 군병을 점검 하니 1만여 병 중에 남아 있는 자가 불과 5백여 명이었다.

① 남접과 북접의 연합이 이루어졌다.

② 정부가 청나라에 원병을 요청하였다.

③ 집강소를 중심으로 개혁안이 실시되었다.

④ 농민들이 장성 황룡촌에서 관군을 맞아 싸웠다.

⑤ 조병갑의 폭정에 항거하여 군민들이 관아를 습격하였다.

 

 

 

 

 

 

 

 

 

 

 

 

 

 

참고: 동학 농민 운동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2년도 제1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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