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제1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3번 문제 정답 – 만민 공동회

문제

33. 다음 시기에 볼 수 있었던 모습으로 옳은 것은? [2점]

아관 파천 이후 제국주의 열강은 두만강 삼림 벌채권, 울릉도 삼림 벌채권, 경의선 부설권, 경인선 부설권, 운산 금광 채굴권 등 국가의 각종 이권을 침탈하였다. 이에 독립 협회는 구국 선언 상소문을 국왕에게 올렸고, 열강의 이권 침탈에 반대하는 자주 국권 운동을 전개하였다.

① 대한 매일 신보를 읽고 있는 청년

② 원각사에서 신극을 관람하는 학생

③ 영국의 거문도 점령에 항의하는 관리

④ 만민 공동회에서 연설을 듣고 있는 시민

⑤ 고종 황제의 강제 퇴위에 분노하는 군인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2년도 제1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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