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제1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8번 문제 정답 – 일제의 토지 조사 사업

문제

38. 다음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제1조 토지의 조사 및 측량은 본령에 의한다.

제4조 토지 소유자는 조선 총독이 정하는 기간 내에 주소, 씨명 또는 명칭 및 소유지의 소재, 지목, 자번호(字番號), 사표(四標), 등급, 지적, 결수를 임시 토지 조사 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단, 국유지는 보관 관청이 임시 토지 조사 국장에게 통지해야 한다.

제6조 토지의 조사 및 측량을 할 때, 조사 측량 지역 내의 2인 이상의 지주로 총대를 선정하고 조사 및 측량에 관한 사무에 종사하게 할 수있다.

– 조선 총독부 관보 –

① 지주들을 산업 자본가로 전환시키려 하였다.

② 소작농의 관습적인 경작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③ 토지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④ 토지 소유자가 직접 신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⑤ 소유 관계가 불분명한 토지를 총독부 소유로 편입시켰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2년도 제1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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