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제1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41번 문제 정답 – 일제 강점기 종교

문제

41. (가)에 들어갈 종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검색: (가)

1909년 나철은 동지 오기호 등 10명과 함께 ‘단군대황조신위(檀君大皇祖神位)’를 모시고 ‘단군교포명서(檀君敎佈明書)’를 공포함으로써 국조 단군을 숭앙하는 종교를 창시하였다. 포교한 지 1년 만에 교도 수는 2만여 명으로 늘었고, 교명을 개칭하였다. 1916년 나철이 죽자, 제2대 교주로 김교헌이 취임하였다.

중국 지린성 허룽시에 위치한 3종사의 묘지

① 만세보를 발행하여 민족 의식을 고취시켰다.

② 중광단을 조직하여 무장 항일 투쟁에 나섰다.

③ 간척 사업을 추진하고 새생활 운동을 전개하였다.

④ 경향신문을 통하여 애국 계몽 운동에 참여하였다.

⑤ 신사 참배 강요를 금지해 달라는 청원 운동을 벌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3년도 제1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