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제1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6번 문제 정답 – 발해 정치

문제

6. 밑줄 그은 ㉠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부여씨가 망하고 고씨가 망하자 김씨가 그 남쪽을 영유하였고, 대씨가 그 북쪽을 영유하여 발해라 하였다. 이것이 남북국이라 부르는 것으로 마땅히 남북국사가 있어야 했음에도 고려가 이를 편찬하지 않은 것은 잘못된 일이다. ㉠무릇 대씨가 누구인가? 바로 고구려 사람이다. 그가 소유한 땅은 누구의 땅인가? 바로 고구려 땅이다.

– 「발해고」-

① 주자감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본다.

② 발해와 당의 교역 물품을 조사한다.

③ 발해 3성 6부제의 기원을 찾아본다.

④ 장안과 상경의 도시 구조를 비교한다.

⑤ 발해 문왕이 일본에 보낸 국서를 조사한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3년도 제1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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