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제1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16번 문제 정답 – 만적의 난

문제

16.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희곡이다. 희곡 속의 사건이 일어난 시기의 정치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

1장 (개경 뒷산에 노비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순 정: 노비로 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만 적: 그래, 우리도 귀족과 마찬가지로 사람이고,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장 삼: 맞아. 이의민은 아버지가 소금 장수였고 어머니는 절의 노비였는데도 최고의 지위에 올랐잖아.

만 적: 우리도 때만 잘 만나면 귀족이 될 수 있어. 궁궐로 쳐들어가자. 그리고 각자 집으로 가서 노비 문서를 불사르고, 삼한의 천인을 없애자!

① 최충헌이 정변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였다.

② 최무선이 화포를 사용하여 왜구를 격퇴하였다.

③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장악하였다.

④ 거란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다.

⑤ 쌍성총관부를 공략하여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3년도 제1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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