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제1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38번 문제 정답 – 일제 강점기

문제

38. 밑줄 그은 ‘이러한 활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마라톤에서 우승한 순기정 선수. 월계수로 일장기를 가리다.

교사: 화면 속 인물처럼 일제 강점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민족의 혼을 지기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어요. 이러한 활동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① 나운규는 영화 아리랑을 제작하였다.

② 박은식은 우리나라 역사에 관한 책을 썼다.

③ 한용운은 민족이 처한 상황을 시로 표현하였다.

④ 유희는 언문지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강조하였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3년 제1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