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궁궐 및 종묘, 사직
경복궁
조선 시대 한양에서 처음 지어진 궁궐이다.
근정전
경복궁의 대표적인 건물로 국가의 중요 의식이 거행된 곳이다.
근정전의 뜻은 ‘나랏일을 부지런히 하라’는 것이다.
경복궁 근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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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태종 때 별궁으로 세워졌다. 임진왜란 이후 정궁 역할을 했다. 궁궐의 후원은 조선의 정원 조경을 잘 보여준다.
‘동궐’로도 불리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주요 건물로 돈화문, 인정전,선정전, 대조전 등이 있다.
부속 건물로 정조의 개혁을 뒷받침해 준 규장각이 있다.
창덕궁
규장각 |
창경궁
일제강점기 때 동물원으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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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황제의 집무실 용도로 석조전을 지었다.
1987년 러시아 공사관에서 고종 환궁
1905년 을사늑약 체결
1946년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 개최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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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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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조선 역대 왕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종묘 |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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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조선의 궁궐 관련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기출 모음
- 한국사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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