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통일 신라 왕별 업적 – 기출 요약

통일 신라 무열왕

최초의 진골 출신 왕

태종 무열왕(김춘추)은 최초의 진골 출신 왕으로, 삼국 통일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왕권을 강화하였다.

 

통일 신라 문무왕

676년 문무왕은 통일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왕의 권위를 크게 강화하였다.

 

통일 신라 신문왕

귀족 세력 숙청

신문왕은 김흠돌의 모역 사건을 계기로 귀족 세력을 숙청하고 정치 세력을 다시 편성하였다.

김흠돌의 모역 사건

신문왕이 즉위하던 해에 왕의 장인 김흠돌의 모역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에 많은 귀족이 관련되어 있어서 귀족에 대해 대대적인 숙청이 행해졌다.

 

관료전 지급

문무 관리에게 관료전을 지급하였다.

 

녹읍 폐지

귀족의 경제 기반이었던 녹읍을 폐지하였다.

 

지방 행정 조직 정비

중앙 정치 기구와 군사 조직을 정비하고, 9주 5소경 체제의 지방 행정 조직을 완비하였다.

 

국학

유학 교육 기관인 국학을 설립하였다.

 

통일 신라 성덕왕

정전 지급

백성들에게 정전을 지급했다.

 

통일 신라 경덕왕

녹읍 부활

 

태학감

국학을 태학감으로 고쳤다.

 

통일 신라 원성왕

독서삼품과

원성왕 때 유교 경전의 이해 수준을 시험하여 관리를 채용하는 독서삼품과를 마련하였다.

 

자료: 국사 편찬 위원회

 

관련 문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