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차 경찰 순경 한국사 16번 문제 정답 – 일제 강점기 한국사 연구

문제

16. 다음 중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역사가와 그 업적이 가장 적절하게 짝지어진 것은?

① 신채호 : 1915년 근대적 역사인식에 입각한 최초의 한국근대사로 평가되는 『한국통사(韓國通史)』를 저술

② 박은식 :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에서 역사는 “인류사회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라고 주장

③ 백남운 : 한국사의 발전법칙성을 추구하는 사회경제사학을 통해, 식민사학의 정체성론(停滯性論)을 비판

④ 정인보 : “국가는 멸할 수 있어도 역사는 멸할 수 없다.”고 하면서 역사를 국혼(國魂)과 국백(國魄)의 기록이라 주장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2012년 경찰 순경 한국사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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