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지방직 7급 한국사 B책형 14번 문제 정답 – 임술농민봉기

문제

문 14. 밑줄 친 ‘난’의 주체들이 주장했을 구호로 거리가 먼 것은?

최근 남쪽에서 일어나는 은 양민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궁민(窮民)이 일으킨다. 이들은 생활할 만한 자산이 없으므로 밤낮 원망하고 을 생각한 지 오래되었다. 비록 의리를 말하면서 그들을 타일러도 따르지 않는다. 요사이 남쪽 농민들의 소란은 대개 이들이 주동한 것이며 양민은 단지 협조자일 뿐이다.

-<고환당수초>-

① 잡역세 부과를 반대한다.

② 토지는 농민에게 넘겨라.

③ 과중한 결세를 해결하라.

④ 군포 부담을 고르게 하라.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12년 제2회 지방직 7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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