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7월 고3 학평 한국사 13번 – 임진왜란

문제

13. (가), (나) 사건 사이에 일어난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부산 첨사 정발이 절영도에 사냥 갔다가 급히 돌아와 병사와 백성을 모두 입성시켜 성을 지켰다. 정발이 성문을 지키며 항전하니 왜적의 무리도 화살에 맞아 죽은 자가 많았다. 정발은 화살이 다하여 적탄에 맞아 전사하였고, 끝내 성은 함락되었다.

(나) 명 제독 이여송이 평양성의 칠성문을 공격, 대포로 문을 부수고 군사를 정돈하여 들어갔다. 그리하여 1천 2백 80여 명을 참획(斬獲)하고 …(중략)… 노획한 말과 기계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었다.

① 명과 일본 간의 휴전 회담이 결렬되었다.

②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일본군을 격퇴하였다.

③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시대를 통일하였다.

④ 조선은 훈련도감을 설치하고 전열을 정비하였다.

⑤ 조선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일본군을 격퇴하였다.

 

 

 

 

 

 

 

 

 

 

 

 

 

정답은 ⑤번이다.

 

출처: EBSi 홈페이지

2013학년도 7월 고3 학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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