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9월 고1 학평 한국사 17번 – 병인양요

문제

17. 다음 전투의 배경으로 옳은 것은?

양헌수는 500여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정족산성에 잠입하여 진을 쳤다. 다음 날 아침, 양헌수가 이끄는 조선군은 프랑스군 150여 명과 전투를 벌였다. 조선군은 유리한 지형을 이용하여 적군을 사정거리 내로 끌어들인 후 집중 총격을 퍼부었다. 이 전투로 프랑스군은 30여 명의 사상자가 나는 큰 피해를 입고 후퇴하였다.

① 운요호가 강화도를 공격하였다.

② 김홍집이 조선책략을 들여왔다.

③ 묄렌도르프가 고문으로 파견되었다.

④ 흥선 대원군이 천주교를 탄압하였다.

⑤ 외국 군대의 공사관 주둔이 허용되었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EBSi 홈페이지

2013학년도 9월 고1 학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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