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13번 문제 정답 – 김윤후

문제

13. (가)에 들어갈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살리타가 처인성을 공격하니, 한 승려가 난리를 피하여 성에 있다가 살리타를 쏘아 죽였다. 국가에서 그 공을 가상하게 생각하여 상장군의 벼슬을 주었으나, 그 승려가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며, “한창 싸울 때에 나는 활과 화살이 없었는데, 어찌 감히 함부로 과분한 상을 받겠습니까.” 하고 사양하고 받지 않았다. 이에 섭낭장으로 삼으니, 이 승려가 바로 (가)이다.

① 강동성 전투에서 거란군을 토벌하는 데 앞장섰다.

② 몽골군이 충주성을 공격했을 때 충주성 방호별감으로 활약하였다.

③ 문신 유경과 협력하여 최의를 죽이고 권력을 고종에게 넘겨주었다.

④ 삼별초를 지휘하여 왕족인 승화후 온을 왕으로 추대하고 반몽정권을 세웠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2014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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