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2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42번 문제 정답 – 박은식

문제

42. 다음 역사서를 저술한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옛 사람이 이르기를, 나라는 없어질 수 있으나 역사는 없어질 수 없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나라는 형체이고 역사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의 형체는 허물어졌지만, 정신만이라도 오로지 남아 있을 수 없는 것인가? 이것이 통사를 저술하는 까닭이다.

-「한국통사」-

① 대한민국 임시 정부 대통령으로 활동하였다.

② 조선어 학회에 가입하여 한글을 연구하였다.

③ 실증주의 사학을 추구한 진단 학회를 조직하였다.

④ 독사신론을 저술하여 민족주의 사관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⑤ 여유당전서 간행 사업을 계기로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4년도 제2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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