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2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38번 문제 정답 – 양세봉

문제

38. 다음 자료에 해당하는 독립군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얼음이 풀린 소자강은 수심이 깊었다. 게다가 얼음 덩어리가 뗏목처럼 흘러내렸다. 하지만 이 강을 건너지 못하면 영릉가로 쳐들어갈 수 없었다. 밤 12시 정각까지 영릉가에 들어가 공격을 알리는 신호탄을 울려야만 했다. 양세봉 사령관은 전사들에게 소자강을 건너라고 명령하고 나서 자기부터 먼저 강물에 뛰어들었다.

① 자유시 참변으로 시련을 겪었다.

② 연합군의 일원으로 태평양 전쟁에 참여하였다.

③ 남만주에서 중국군과 힘을 합쳐 항일 전쟁을 벌였다.

④ 중국 관내에서 결성된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였다.

⑤ 조선의용대의 일부가 합류하면서 군사력이 증강되었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4년도 제2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