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11월 고2 학평 한국사 3번 – 균역법

문제

3. 다음은 어느 제도의 시행 과정에서 나온 조치이다. 이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양인이 내는 포(布)를 반으로 줄이니 그 모자란 것이 모두 50여만 필로 돈으로는 100여만 냥이다. 작년에 절목을 반포하면서 미리 헤아려 어장세ㆍ선박세 등으로 충당하였지만 그래도 모자라 … (중략) … 어쩔 수 없이 서북 양도를 제외한 6도에서 토지 1결마다 쌀 2두를 거두도록 한다.

① 공인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② 풍흉에 따라 징수액을 달리하였다.

③ 공물을 토산물 대신 쌀로 납부하게 하였다.

④ 군역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⑤ 양반에게도 호(戶)를 기준으로 군포를 징수하였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EBSi 홈페이지

2014학년도 11월 고2 학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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