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2013) 수능 한국사 3번 – 박은식

문제

3. 다음 글을 쓴 역사학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옛 사람이 이르기를 나라는 없어질 수 있으나 역사는 없어질 수 없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나라는 형체이고 역사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의 형체는 허물어졌으나 정신만이라도 오로지 남을 수 없는 것인가.

① 조선사 편수회에 참여하였다.

② 민족주의 사학을 발전시켰다.

③ 한국사의 타율성을 강조하였다.

④ 진단 학회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⑤ 유물 사관의 관점에서 역사를 연구하였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4학년도(2013)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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