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20번 기출문제 – 훈민정음

조나탕2025년 10월 15일공무원 한국사, 공무원한국사 문제은행, 수능한국사이외, 공무원 한국사 문제은행, 경찰 간부후보생, 공무원시험,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공무원, 2015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2015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한국사 시험, 공무원 한국사, 한능검이외

목차

1 문제
2 2015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3 한국사 시험 모음
4 연표

문제

20. 다음의 내용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서 문자로 서로 통하지 못한다. 고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바가 있어도 마침내 그 뜻을 펴지 못하는 이가 많다. 내 이를 매우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글자를 만들어 내노니 사람마다 쉽게 익히어 나날이 사용이 편리하도록 함에 있다.

① 이전부터 사용했던 발음이 유사한 한자에서 글자의 모양을 따왔다.

② 양반 관료층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이루어졌다.

③ 세종은 이후 모든 서적을 훈민정음을 써서 편찬하도록 했다.

④ 한글로 풀이한 <삼강행실도> 등을 간행하여 유교 윤리를 보급하였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2015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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