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2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6번 기출 문제 – 통일 신라 말 6두품

문제

6. (가) 신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 탑비

선생님: 이것은 무열왕의 8대손인 낭혜화상의 탑비입니다. 이 탑비에는 그의 아버지 범청이 진골에서 한 등급 떨어져 ‘득난(得難)’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득난은 (가)을/를 달리 부르는 말로, 이 신분은 재능과 학식이 뛰어나도 17관등 중 제 6관등인 아찬까지만 오를 수 있었습니다.

① 지방의 주요 지역인 담로에 파견되었다.

② 성리학을 바탕으로 불교의 폐단을 비판하였다.

③ 화백 회의에 참여하여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④ 어려서부터 경당에 들어가 유학과 활쏘기를 배웠다.

⑤ 신라 말기 호족과 연계하여 사회 개혁을 추구하기도 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5년도 제2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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