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11월 고1 학평 한국사 6번 기출문제 – 병자호란

문제

6. 밑줄 친 ‘이 전쟁’의 영향으로 옳은 것은? [3점]

이 책은 조선의 관료이자 학자인 남이웅이 이 전쟁 때 인조를 따라 남한산성으로 들어간 이후, 남겨진 그의 부인 조애중이 집안을 홀로 이끌며 쓴 일기이다.

청군이 침입하자 한밤중에 급히 피란길에 오르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이 일기는 전쟁을 겪은 양반가의 시련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① 북벌론이 대두되었다.

② 천리장성이 축조되었다.

③ 훈련도감이 설치되었다.

④ 윤관이 별무반을 조직하였다.

⑤ 신진 사대부가 권력을 장악하였다.

 

 

 

 

 

 

 

 

 

 

 

 

 

 

 

정답은 ①번이다.

 

출처: EBSi 홈페이지

2015학년도 11월 고1 학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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