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4월 고3 학평 한국사 5번 기출문제 – 고려의 원 간섭기

문제

5. 다음 상황이 전개된 시기에 볼 수 있었던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원은 고려와 강화를 맺은 이후 고려 왕실의 호칭과 격을 낮추도록 하였으며, 중앙 관제도 개편하도록 강요하였다. 이에 따라 ‘폐하’는 ‘전하’로, ‘태자’는 ‘세자’로 각각 불렸다. 또한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은 하나로 합쳐져 첨의부가 되었고 상서성의 6부는 4사로 축소되었다. 동시에 중추원이 밀직사로, 어사대가 감찰사로 격하되었다.

① 공녀로 끌려가는 여인

② 일본 원정에 강제로 동원된 군인

③ 권문세족에게 토지를 빼앗긴 농민

④ 강화도 천도를 준비하는 무신 집권자

⑤ 탐라총관부에 관리로 부임하는 몽골인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EBSi 홈페이지

2015학년도 4월 고3 학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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