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7월 고3 학평 한국사 6번 기출문제 – 서얼

문제

6. 밑줄 친 ‘이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서족(庶族)이라고 불린 이들은 경국대전의 규정에 따라 문과 응시가 금지되었다. 이후 제한이 완화되긴 했지만 아버지의 관직 높낮이나 어머니의 신분에 따라 차별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차별 폐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였다. 정조 때에 이르러서는 유득공, 이덕무, 박제가 등 학식 있는 인물들이 규장각 검서관에 임명되기도 하였다.

① 주로 향ㆍ부곡ㆍ소에 거주하였다.

② 관청에 소속되어 신공을 납부하였다.

③ 차별 해소를 위해 조선 형평사를 조직하였다.

④ 신량역천으로 분류되어 힘든 일에 종사하였다.

⑤ 신분 상승을 위해 집단 상소 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답은 ⑤번이다.

 

출처: EBSi 홈페이지

2015학년도 7월 고3 학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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