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가직 7급 한국사 3책형 8번 기출문제 – 조선 궁궐과 건축

문제

문 8.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수많은 우리 문화재를 훼손하였는데 남산도 예외가 아니었다. ㉠장충단을 공원화하고 그 동쪽에다 이토 히로부미를 기념하는 박문사를 세웠다. 거기에는 ㉡경복궁을 훼손하여 여러 부속 건물을 가져다 놓았고, ㉢원구단에 있던 석고전을 종각으로 변조하였으며, ㉣경희궁의 정문인 흥화문을 헐어서 정문으로 삼았다.

① ㉠-숙종 때 명나라 신종을 제사하려고 지은 사당이었다.

② ㉡-세종 때 만든 보루각과 간의대가 있었다.

③ ㉢-을미사변 때 죽은 이경직과 홍계훈 등 충신․열사의 넋을 기리는 제단이었다.

④ ㉣-역대 임금의 초상을 봉안하던 선원전이 있었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15년도 국가직 7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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