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회 9급 한국사 가책형 7번 기출문제 – 병자호란

문제

7. 다음의 기록과 관련 있는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최명길이 마침내 국서를 가지고 비국에 물러가 앉아 수정을 가하였는데, 김상헌이 밖에서 그 글을 보고는 통곡하면서 찢어 버리고 임금을 뵙기를 청하였다.

① 효종이 죽자 인조의 계비의 복상기간에 대해 서인과 남인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② 사도세자가 죽임을 당한 이후, 시파와 벽파로 나뉘게 되었다.

③ 선조가 의주로 피난하고 명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하는 사신을 보냈다.

④ 일반 백성들의 공물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동법을 시행하였다.

⑤ 인조가 항복하고 청나라에 사대하게 되었다.

 

 

 

 

 

 

 

 

 

 

 

 

 

 

정답은 ⑤번이다.

 

출처: 국회채용시스템

2015년도 국회 9급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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