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기상직 7급 한국사 A책형 2번 기출문제 – 홍경래의 난

문제

문 2. 다음 사료와 관련된 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어른과 아이(父老子弟)와 공사천민(公私賤民)은 모두 이 격문을 들어라. 무릇 관서는 기자와 단군 시조의 옛터로, 훌륭한 인물이 넘친다. … (중략) … 그러나 조정에서 서토(西土)를 버림이 분토(糞土)나 다름없이 한다.

① 탕평정치를 추진하던 영·정조 때에도 사헌부와 사간원의 진출은 제한되었다.

②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부유해진 서민층이 향임을 차지하여 향권을 장악하였다.

③ 문과시험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8도 가운데 높은 급제자 비율을 보였다.

④ 급제율에 비해 벼슬을 얻는 취직률은 8도 가운데 가장 낮았으며, 그나마 홍문관이나 승문원 등 청요직 벼슬은 거의 받기 어려웠다.

 

 

 

 

 

 

 

 

 

 

 

 

 

 

정답은 ①번이다.

 

출처: 기상청

2015년도 기상직 7급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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